오타니 “2017 WBC서 투타 겸업할 것”

입력 2016-02-1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타니 쇼헤이. (뉴시스)
▲오타니 쇼헤이. (뉴시스)

일본 프로야구 오타니 쇼헤이(22ㆍ닛폰햄 파이터스)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투타 겸업을 선언했다.

일본 스포츠매체 닛칸스포츠는 18일 “오타니가 2017년 3월 열리는 제4회 WBC에 투수와 타자로 모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프로 데뷔후 국제대회에 투수로만 출전했지만, 닛폰햄 역시 이를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

고교시절부터 투수와 타자, 양 쪽에 재능을 보여온 오타니는 2013년 프로 입단 때부터 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겠다고 고집했다. 3시즌 동안 투수로는 통산 29승 9패 377.2이닝, 421탈삼진, 평균자책점 2.72를, 타자로는 통산 234경기, 타율 0.245, 18홈런, 61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일본 프로야구 전설적인 타자인 장훈이 “자칫 둘 다 잃을 수 있으니 타자에만 전념하는 편이 낫다”고 밝히는 등 오타니의 투타겸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3,000
    • -0.21%
    • 이더리움
    • 3,14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2.01%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27,600
    • +1.19%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538
    • +1.13%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0%
    • 체인링크
    • 14,220
    • -0.07%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