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논란 왜?도박자금 5000만원 빌려놓고 도리어 '폭행'

입력 2016-02-17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린다김(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영상 캡처)
▲린다김(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영상 캡처)

린다김(본명 김귀옥)이 폭행혐의로 고소당하면서 '갑질'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1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화장품 남품업 종사자 정모 씨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폭행했다며 검찰에 사기와 폭행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중부경찰서는 지난 1월 19일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 중이다.

중부경찰서 측은 "조만간 린다김을 피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 피해자 정 씨는 외국인 전용 호텔 카지노에서 린다 김에게 차용증을 받고 5000만원을 빌려줬다. 다음 날, 린다 김은 카지노에서 1억5000만원을 날렸다며 정 씨에게 5000만원을 더 빌려줄 것을 요구했다. 정 씨가 거절하자 린다 김은 정 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리고 무릎 꿇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 측은 "린다김이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린다김은 "5000만원을 빌리기로 하면서 500만원 선이자를 먼저 떼고 4500만원을 받았다"며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중간에 감정이 나빠져 돌려주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35,000
    • -2.45%
    • 이더리움
    • 4,174,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3.48%
    • 리플
    • 2,704
    • -4.42%
    • 솔라나
    • 175,100
    • -6.86%
    • 에이다
    • 499
    • -5.67%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1
    • -3.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3.37%
    • 체인링크
    • 17,040
    • -5.33%
    • 샌드박스
    • 193
    • -1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