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서강준 갈등, '오해' 때문이었다

입력 2016-02-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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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서강준(출처=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영상 캡처)
▲'치인트' 박해진·서강준(출처=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박해진과 서강준이 원수 사이가 된 이유가 설명됐다.

16일 방송된 '치인트'에서는 유정(박해진 분)과 백인호(서강준 분)의 사이가 왜 벌어졌는지 소개됐다.

앞서 유정이 자신의 손가락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하는 백인호의 사연은 공개된 바 있다.

백인호는 가능성을 인정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학교폭력으로 손가락이 망가진 후 집을 나갔다. 이후 백인호는 유정이라면 이를 갈면서 홍설(김고은 분)과 유정의 사이를 질투했다.

하지만 유정 역시 백인호에게 섭섭한 부분이 있었다.

유정 아버지는 백인호를 후원하며 유정과 백인호를 자식처럼 키워왔다. 그리고 유정에겐 엄격하지만 백인호에겐 자상하한 모습을 보여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후 유정 아버지가 백인호와 백인하(이성경 분) 남매를 입양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백인호가 유정의 의사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급격하게 벌어지게 됐다.

여기에 백인호의 폭력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유정과 백인호는 더욱 멀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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