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2%대 하락 출발…'심리적 비관론' 꿈틀

입력 2016-02-15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춘제(春節·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중국 상하이증시가 개장 초 3%가까이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정세와 유가, 중국의 경기부진 등이 맞물려 심리적 비관론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오후 12시 2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98포인트(-1.27%) 떨어진 2728.51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다수 전문가는 지난주 일본증시와 홍콩증시가 대거 폭락하면서 중국 증시도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점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머징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리처드 강 공동창립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 주 중국 증시에 엄청나게 강한 심리적 비관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개장에 앞서 7일 만기 역 환매조건부채권(RP)거래로 시중에 100억위안(1조9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춘제를 앞두고 지난 2주간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8,000
    • -2.27%
    • 이더리움
    • 3,054,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97%
    • 리플
    • 2,079
    • -1.66%
    • 솔라나
    • 130,800
    • -2.53%
    • 에이다
    • 396
    • -3.41%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4.87%
    • 체인링크
    • 13,510
    • -2.31%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