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최대 쟁점은 경제활성화”…여론조사 응답자의 41%

입력 2016-02-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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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은 4·13 총선의 최대 쟁점으로 '경제활성화'를 꼽았다.

연합뉴스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1~12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1013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4·13 총선의 최대 쟁점으로 ‘경제 활성화’를 꼽은 응답한 자가 41%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일자리 창출'이 18.6%, '안보위협과 대북정책'이 13.5%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정치·노동 등 개혁'(5.3%), '정권 심판론'(4.6%), '누리과정 예산부담 문제'(4.3%), '경제민주화'(3.9%), '국회 심판론'(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의 경우 경제 활성화를 37.2%로 가장 많이 꼽았지만, 일자리 창출을 23.3%로 꼽아, 다른 어떤 연령대에 비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대 이상 연령층은 '안보위협과 대북정책'을 19.3%로 꼽아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북한 변수에 민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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