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 '피겨 여왕' 김연아와 찰칵... "시선강탈 미모"

입력 2016-02-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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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체육회 트위터)
(출처=대한체육회 트위터)
'빙속 여제' 이상화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우승을 차지하며 3년만에 정상을 탈환한 가운데 과거 이상화와 김연아의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대한체육회는 공식 트위터에 "김연아, 이상화 선수와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결단식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화와 김연아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자리잡은 이목구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화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경기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 8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이상화는 1차 레이스에서 37초 42를 기록하며 라이벌인 중국의 장훙을 0.36초 차로 따돌렸고, 이어진 2차 레이스에서도 37초 43으로 장훙을 0.47초로 눌렀다. 이로써 이상화는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3년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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