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황수연, 김세정 이어 최종 2위 차지…신흥강자 부상

입력 2016-02-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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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황수연이 최종순위 2등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4화에서는 포미닛의 '핫이슈'를 공연하는 조 대결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1조(황수연, 김홍은, 유수아, 이수현, 한혜리)는 연습부터 배윤정 트레이너의 칭찬을 받았다. 1조의 무대 또한 파워풀하고 섹시함으로 똘똘 뭉쳤다.

특히, 해피페이스 황수연은 1조의 리더를 맡아 조원들을 훌륭하게 이끌며, 조원들의 파트 배분을 정확히 나누는 등 시종일관 조원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1조는 리더 황수연의 활약에 힘입어 총 372표를 얻으며 승리했다. 해피페이스 황수연은 180표를 받았다. 최종 순위에서는 젤리피쉬 김세정에 이어 2등을 차지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11명의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101'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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