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역대 7번째 '서킷브레이커'…1052종목 하락 '사상 최대'

입력 2016-02-12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이 폭락하면서 역대 7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바닥을 모르는 하락세에 역대 최다 종목이 하락하는 기록까지 세웠다.

12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74포인트(5.52%) 하락한 611.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5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전체에 대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닥시장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2001년 10월 15일 도입 이후 2006년 1월 미국증시 악화 및 테마주 급락을 시작으로 첫번째 발생했으며 2007년 8월 서브프라임 위기확산, 2008년 10월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미국 등 글로벌 증시 동시하락으로 발생했다.

이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2011년 8월8일~9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이날 4년 6개월 만에 7번째로 주식매매가 일시 정지됐다.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자 장 한 때 1052개(91.8%)가 넘는 종목이 하락하며 사상최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02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26개 종목은 보합이며 상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한 96개 종목은 상승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64%
    • 이더리움
    • 2,6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08%
    • 리플
    • 1,728
    • +1.05%
    • 솔라나
    • 107,900
    • +3.65%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2.82
    • +2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