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달러화 대비 소폭 하락…달러·엔 112.67엔

입력 2016-02-12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가치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112.6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0% 하락한 1.13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27.27엔으로 0.02% 떨어졌다.

전날 엔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 110.99엔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엔화 가치는 지난달 29일 이후 2주간 약 7.6% 올랐다. 이는 지난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글로벌증시 투매세가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를 키우고 있다. ‘건국기념일’ 휴일을 마치고 이날 다시 문을 연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5% 이상 급락해 201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1만5000선이 붕괴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관측도 커지고 있다. 이미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과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가 이날 “당국이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는 등 구두 개입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9,000
    • -0.58%
    • 이더리움
    • 2,69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72%
    • 리플
    • 1,459
    • -0.27%
    • 솔라나
    • 105,900
    • +1.53%
    • 에이다
    • 281
    • -1.06%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88%
    • 체인링크
    • 11,710
    • +0.43%
    • 샌드박스
    • 58.2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