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코아로직, 제일컨소와 M&A 본계약 체결 소식에 ‘上’

입력 2016-02-11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코아로직이 회생 계획안 인가 전 M&A(인수·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아로직은 전 거래일 대비 29.9%(870원) 오른 3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아로직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일 제일 컨소시엄과 M&A 투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의된 인수대금은 209억원으로 법원 결정에 따라 코아로직은 이중 약 204억원으로 채무를 변제하게 된다.

코아로직은 디에스티로봇(전 동부로봇)을 인수한 중국계 전자회사 리드드래곤 유한공사(Lead Dragon Ltd.)에 매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컨소시엄은 리드드래곤 외 6개사로 구성됐으며, 차오 유지(QIAO YUZHI)가 컨소시엄 대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리드드래곤은 홍콩의 상장사인 차이나 오션 십빌딩 인더스트리의 최고경영자(CEO)인 리밍 회장의 소유로, 리밍 회장은 중국 전자상회 부회장을 맡았던 이력이 있다.

오공은 춘절 폭죽놀이 후유증으로 중국 내 스모그 수치가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91%(1370원) 오른 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의 대기 질은 폭죽놀이가 시작된 지난 7일 오후 8시를 전후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밤 11시를 기준으로 서남부 지역의 PM 2.5 농도는 427㎍/㎥까지 올라갔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최악 수준인 6급에 해당한다.

빅텍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강행 이후 북한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3%(835원) 오른 3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북한은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국제 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한미일 3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 로켓모바일은 전 거래일 대비 29.93%(1290원) 오른 5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대표이사
    박진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2]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임만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9] 전환가액의조정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윤정,김중화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8,000
    • -0.48%
    • 이더리움
    • 4,7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5
    • -0.38%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21%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