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거미, 과거 란제리 화보 봤더니…고혹적인 섹시미 '폭발'

수정 2016-02-11 13:28

입력 2016-02-11 13:1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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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일론 화보)

신의 목소리 거미, 과거 란제리 화보 봤더니…고혹적인 섹시미 '폭발'

'신의 목소리' 거미의 과거 란제리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거미는 과거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의 화보에서 아찔한 란제리 룩에 가슴 라인과 속살을 드러낸 채 자켓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끌었다.

거미는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옅은 미소를 지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어깨에 살짝 걸친 자켓이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풍겼다.

한편 거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했다. 이날 '신의 목소리'에서 거미는 출연자 신현민 씨를 128대 7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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