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서재응, 야구해설위원 변신 “정직한 해설 할 것”

입력 2016-02-11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IA 타이거즈 투수 서재응이 28일 은퇴를 결정했다. 지난해 6월 18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투구하는 서재응의 모습. (뉴시스)
▲KIA 타이거즈 투수 서재응이 28일 은퇴를 결정했다. 지난해 6월 18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투구하는 서재응의 모습. (뉴시스)

은퇴를 선언한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서재응(39)이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스포츠 전문채널 SBS스포츠는 11일 “서재응이 프로야구 해설 위원으로 돌아온다”면서 “2016시즌부터 이순철, 안경현, 이종열, 최원호 위원과 함께 SBS스포츠의 프로야구 중계석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서재응은 1998년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 입단, 6시즌 동안 활약하며 118경기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2008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뒤 8시즌 동안 164경기에 나서 42승 48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0의 성정을 올렸다.

서재응은 “야구를 계속 보면서 더 공부할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이순철 전 코치께서도 강력하게 권유해 주셨다”면서 “내가 아는대로 정직한 해설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막 시작한 제2의 야구 인생을 지켜봐 달라.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3,000
    • +2.2%
    • 이더리움
    • 2,652,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45,100
    • +12.05%
    • 리플
    • 1,854
    • +7.42%
    • 솔라나
    • 109,000
    • +6.13%
    • 에이다
    • 280
    • +9.3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307
    • +1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8.74%
    • 체인링크
    • 12,490
    • +4.43%
    • 샌드박스
    • 81.99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