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발사] 日방위상 "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 있다"

입력 2016-02-07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조선중앙TV 방송화면)
(출처=조선중앙TV 방송화면)

일본 방위상이 북한의 추가 미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본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7일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에 이어 앞으로 추가로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사히 신문을 포함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날 오후 방위성에서 임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북한이 다시 도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북한이 앞으로 계속 미사일을 발사할 공산이 농후하다고 밝혔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북한이 보유하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 스커드, 일본 전역을 거의 사정권에 두고 있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노동' 등을 조만간 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시사했다.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해 나카타니 방위상은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카타니 방위상은 방위성과 자위대 간부에게 “계속해서 긴장감을 갖고 대북 경계 감시 등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3,000
    • +0.83%
    • 이더리움
    • 2,66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2%
    • 리플
    • 1,532
    • -0.58%
    • 솔라나
    • 105,500
    • +0.67%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50
    • -0.34%
    • 샌드박스
    • 59.2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