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 박준원, 3라운드 9언더파 ‘폭풍샷’ 공동 2위 ‘점프’

입력 2016-02-06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GTO에 재입성한 박준원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KPGA)
▲JGTO에 재입성한 박준원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KPGA)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재입성한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ㆍ약 9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폭풍 샷을 날렸다.

박준원은 6일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쳐 중간 합계 16언더파 193타로 왕정훈(21)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7언더파로 3라운드를 맞은 박준원은 이날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후반에도 4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2008년 JGTO에서 뛴 경험이 있는 박준원은 그해 성적 부진으로 시드를 잃은 뒤 군에 입대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JGTO 문을 두들겼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전날 공동 5위를 마크했던 왕정훈은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추가하며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동해오픈)은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호주동포 이원준(31)과 함께 공동 12위를 마크했다.

이수민(23ㆍCJ오쇼핑)과 장이근(22)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9위, 지난해 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는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션 노리스(남아공)는 무려 11언더파를 몰아쳐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2위 그룹에 7타 차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한편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은 JGTO 시즌 두 번째 대회로 아시안투어와의 공동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6,000
    • -0.68%
    • 이더리움
    • 3,43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15%
    • 리플
    • 2,133
    • -0.33%
    • 솔라나
    • 127,900
    • +0.63%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77%
    • 체인링크
    • 13,920
    • +1.0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