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사히 “북한, 미사일 연료주입 시작한 듯”

입력 2016-02-05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아사히신문은 5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인 북한이 이미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미국 국방 당국이 지상에 있는 크기 30cm의 물체도 식별 가능한 군사 정찰위성 등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감시한 결과, 이미 연료 주입이 시작됐다는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아사히의 취재에 응한 미국 국방 당국자는 탄도 미사일에 연료를 주입하는 움직임이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에서 포착됐다고 소개하고 “이르면 수일 안에 발사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 당국의 분석에 의하면 동창리의 지붕이 있는 철도 시설, 작업용 흰 천막을 씌운 미사일 발사대, 연료차가 있는 장소 등에서 지난 4일 이후 사람과 기자재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아사히는 소개했다.

미국 당국자는 일단 연료 주입을 시작하면 안전성 등을 고려할 때 중단을 하거나, 주입한 연료를 빼거나 하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결국 북한은 물리적으로 국제기구에 통보한 기간(8~25일)에 돌입하자마자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는 전망했다.

한편 북한은 8일부터 25일 사이에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의미하는 위성 발사를 하겠다고 지난 2일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0,000
    • +5.08%
    • 이더리움
    • 3,580,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11.22%
    • 리플
    • 1,910
    • +6.88%
    • 솔라나
    • 154,200
    • +10.14%
    • 에이다
    • 308
    • +10.79%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810
    • +7.34%
    • 샌드박스
    • 5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