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윤정, 남동생에 3억2000만원 돌려받는다… 억대소송 항소심도 승소

입력 2016-02-05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서세원 근황 포착, ‘공항 내연녀’·갓난 아기와 한집에

“페이스북 개 성폭행 학대범을 찾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현상금 500만원 걸어

썰전 유시민 “김무성 ‘조선족’ 실언…원조 ‘금수저’ 말에 국민 화내는 것 당연”

‘배우학교’ 이원종 “연기 재미없다”… 박신양 “진심 안 느껴져”



[카드뉴스] 장윤정, 남동생에 3억2000만원 돌려받는다… 억대소송 항소심도 승소

가수 장윤정이 남동생을 상대로 한 억대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오늘 장윤정이 동생 장 모씨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3억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장윤정은 장 씨에게 5억원을 빌려주고 1억8000만원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장 씨는 돈을 모두 갚았고 남은 금액은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재판부는 “장 씨가 3억5000만원을 갚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변제엔 장윤정 씨가 낸 보험 해지 상환금이 쓰였다”며 “이 역시 장윤정 씨의 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전격 구속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전 세계 41개국에 꽂은 ‘K-깃발’…해외서 번 돈 6% 불과 [K-금융, 빛과 그림자 上]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단독 이번엔 ‘갑질캐슬’?…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 단독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로스트아크, 신규 지역 '인디고 섬' 추가…디아블로 신규직업 출시 外 [게임톡톡]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75,000
    • -2.19%
    • 이더리움
    • 4,18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6.16%
    • 리플
    • 730
    • -2.67%
    • 솔라나
    • 199,400
    • -5.72%
    • 에이다
    • 643
    • +2.39%
    • 이오스
    • 1,124
    • -0.27%
    • 트론
    • 173
    • +1.17%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400
    • -2%
    • 체인링크
    • 19,520
    • -2.64%
    • 샌드박스
    • 609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