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육룡이나르샤' 이방간 役 합류, 실제 역사는? 이방원과 왕위 다툼

입력 2016-02-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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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이방간(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육룡이나르샤' 이방간(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이방간이 '육룡이나르샤'에 새롭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사 속 이방간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이방간은 이성계의 넷째 아들이자 이방원의 형이다. 정종 즉위년에 발생한 제1차 왕자의 난에 이방원을 도와 정도전 일파를 제거하는 공을 세웠다.

정종에게 적자가 없어 자기가 후계가 될 줄 알았으나 개국, 정사에 공이 컸던 이방원에게 질투, 시기를 해 당시 직위에 불평이 있던 박포와 모의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2차 왕자의 난에 앞서 정종이 이문화를 보내 이방간을 달랬지만 듣지 않고 싸움이 벌어졌다.

이후 토산현으로 귀양갔다가 병으로 사망하는 인물이다.

이방원과 함께 조선 건국을 위해 힘쓰지만, 이후 왕위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인물이다.

한편 엘엔컴퍼니 측은 4일 배우 강신효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이방간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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