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믿는다” 발언… 이상민 “가족으로 믿고 한 발언일 뿐”

입력 2016-02-0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민 이경실(출처=TV조선 ‘호박씨’방송캡처)
▲이상민 이경실(출처=TV조선 ‘호박씨’방송캡처)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이 성추행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가운데 가수 이상민의 이경실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이경실 남편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경실 남편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아내를 집에 바래다주는 과정에서 강제 성추행을 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경실은 “남편을 믿는다. 남편은 만취 때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그 발언 자체로 인해서 이경실 본인에게 득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득이 있었으면 비판이 당연하지만 지극히 부인으로서 가족으로 믿고 했던 발언일 뿐이다”라며 “그 발언에 대한 비판까지는 혹독한 거 아닌가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프로그램 40시간 이수명령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2,000
    • -1.76%
    • 이더리움
    • 3,32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36%
    • 리플
    • 1,905
    • +0.05%
    • 솔라나
    • 136,300
    • -1.45%
    • 에이다
    • 277
    • -2.4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3.22%
    • 체인링크
    • 15,430
    • -0.71%
    • 샌드박스
    • 47.23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