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성추행 피해자가 사건 당일 입은 원피스 봤더니.."신축성 좋고 얇은…"

입력 2016-02-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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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이경실 남편,성추행 피해자가 사건 당일 입은 원피스 봤더니.."신축성 좋고 얇은…"

이경실 남편 최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가운데, 이경실의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A씨가 사건 당일 입었던 의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성추행 피해자 A씨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입은 원피스를 공개하며 "8월에 매우 더워서 어깨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면으로 된 것, 얇은 것 그것을 젖혔다. 신축성 좋은 원피스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경실의 남편 최씨는 A씨가 원피스를 입고있어 성추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성추행했다면 원피스가 찢어졌어야 한다는 것이 최씨의 주장이었다.

한편 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0월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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