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000만달러 이하 中企에도 환변동보험료 지원

입력 2016-02-03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보험공사와 무역협회가 최근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환변동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무보의 환변동보험은 수출기업이 장래에 받게 될 외화 수출대금을 일정환율(보장환율)로 미리 고정해 안정적 영업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환헤지 상품이다. 이용절차가 간편하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두 기관은 올해 올 해는 보다 많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환변동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변동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에서 3000만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무역협회 회원사는 업체당 연간 150만원까지 무역협회로부터 보험료를 지원받아 무보의 환변동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무보는 오는 19일 종로구 무보 본사에서 무협 등 3개 수출지원기관과 합동으로 ‘2016년도 환율전망 및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외환 전문가의 최신 외환시장 동향 및 환율전망 강의를 비롯해 환변동보험을 활용한 중소기업 환위험관리법, 무역협회와 같은 주요 수출지원 기관들의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 등 환율위험에 취약한 수출 중소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8,000
    • -0.72%
    • 이더리움
    • 2,9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
    • 리플
    • 2,027
    • -0.3%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9.3%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