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연결 매출액 2901억 달성…사상 최대

입력 2016-02-03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ㆍ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20%씩 성장

반도체, LCD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제우스가 지난해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제우스는 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2901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누적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 당기순이익은 21% 성장한 수치로, 실적 전 부문이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반도체 고온황산장비(HTS)와 고온 열처리 장비 등 신규 장비 개발에 따른 사업 확대가 이뤄졌으며, 기존 수주 건과 신규 개발 장비 간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이번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부터 반도체 및 LCD, 태양전지 사업부문에서 국내외 공급계약 체결이 늘어나 매출 증대 및 이익 개선에 기여했고, 자회사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회복된 점도 실적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핵심 기술력 확보와 신규 장비 개발에 매진하겠다”며 “차별화된 장비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외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9,000
    • +1.52%
    • 이더리움
    • 2,69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339,400
    • +5.63%
    • 리플
    • 1,866
    • +5.01%
    • 솔라나
    • 112,800
    • +5.42%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6
    • +1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2.68%
    • 체인링크
    • 12,560
    • +1.78%
    • 샌드박스
    • 8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