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서울 일하는 여성 200만명 돌파 “출산 복지는 제자리”

입력 2016-02-03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사업체에서 일하는 여성이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었다.

서울시가 2일 발표한 ‘2015년 서울시 사업체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내 사업체에서 일하는 여성은 2014년 말 206만316명으로 전년(197만8718명)에 비해 4.12% 올랐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473만9883명 중 여성 비율은 43.47%였다. 여성은 상용 종사자가 137만7245명, 자영업자는 23만947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5.83%포인트, 2.17%포인트 증가했다.

여성 임시ㆍ일일 종사자는 26만7476명으로 소폭(0.63%) 줄었고, 무급 가족 종사자는 6만9090명으로 3.44% 감소했다. 여성이 대표인 사업체는 27만228개로 전년보다 3.80%포인트 증가했다.

네티즌들은 “요즘 맞벌이 안 하면 살기 힘들지”, “여성 근로자는 증가하는데 출산 관련 복지는 그대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는 힘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8,000
    • +1.28%
    • 이더리움
    • 3,3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
    • 리플
    • 2,186
    • +2.58%
    • 솔라나
    • 135,500
    • +0.3%
    • 에이다
    • 398
    • +1.02%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1.38%
    • 체인링크
    • 15,310
    • +0.5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