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박민지, 김고은 지켜주는 ‘볼매 의리녀’

입력 2016-02-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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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치즈인더트랩’ 박민지가 김고은의 의리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속 박민지가 김고은의 베스트 프렌드로서 면모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장보라(김고은 분)는 지난 1월 4일 첫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1회에서는 배낭여행을 가기 위해 1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홍설(김고은 분)의 등록금으로 흔쾌히 내주었다.

뿐만 아니라, 남주연(차주영 분)의 견제로 수업 시간에 지각하게 된 홍설을 위해 은택(남주혁 분)에게 설이가 오기 전까지 출석부를 들고 도망쳐 달라 부탁하며 홍설을 구하기도 했다. 이어 ‘치즈인더트랩’ 3회에서는 소개팅으로 기분이 상한 홍설에게 애교를 피우며 기분을 풀어주기는 기본, 7,9회에서는 홍설의 모든 것을 모방하는 민수(윤지원 분)에게 발끈하며 의리파 보라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처럼 어디선가 홍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도움을 주는 보라의 모습들은 누구에게나 한 명쯤 있었으면 하는 친구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연하남 은택 앞에서 보여지는 애교 넘치는 연상녀의 모습이 더해 다양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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