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이상화, ‘빙속여제’의 명품 화보…매혹적 ‘여신’ 자태

입력 2016-02-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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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사진=에스콰이어)
▲이상화(사진=에스콰이어)

‘빙속여제’ 이상화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이상화의 명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화는 과거 패션지 ‘에스콰이어’ 측과 함께 여성미 넘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이상화는 강렬한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포스를 뽐냈다. 특히 이상화의 고급스러운 마스크와 매혹적인 표정, 언 듯 드러나는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촬영에 임한 현장 스태프는 "이상화는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고 유쾌하게 자신을 드러냈다. 1989년생 어린 나이에 부담이 될 법도 한 상황에서 관심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고 당시 화보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상화는 2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일바부 500m에서 38초10의 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기록은 이상화가 2014년 동계체전에서 세운 대회 기록보다 0.35초 빠른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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