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월드컵 출전 무산’ 이상화, 14일 캐나다 출국…2016 ISU 선수권 준비 박차

입력 2016-01-1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화. (뉴시스)
▲이상화. (뉴시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5차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이상화(27ㆍ스포츠토토)가 훈련을 위해 캐나다 캘거리로 떠난다.

이상화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는 13일 “이상화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전지 훈련 장소인 캐나다 캘거리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상화의 출국은 13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일정을 바꿨다.

이상화는 지난해 5월에도 캐나다 캘거리에서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함께 했던 케빈 크로켓 코치와 훈련했다. 이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주 종목인 500m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그러나 무릎 통증과 피로 누적으로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42회 전국 남녀 스피드 스프린트선수권 대회에 불참해 5차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고민 끝에 다른 선수와의 형평성과 규정 준수를 위해 이상화에게 출전권을 주지 않기로 했다. 실수를 인정하고 연맹의 결정을 받아들인 이상화는 캘거리에서 훈련하며 2월 11~14일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리는 2016 ISU 종목별 선수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이상화는 5차 월드컵에 출전할 수는 없지만, 대회가 열리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2,000
    • -1.9%
    • 이더리움
    • 2,58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5.13%
    • 리플
    • 1,742
    • -2.9%
    • 솔라나
    • 105,400
    • -3.3%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55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3.7%
    • 체인링크
    • 12,050
    • -1.23%
    • 샌드박스
    • 77.9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