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과거 인기 '무협소설' 작가 활동… 어떤 작품?

입력 2016-0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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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출처=SBS '강심장' 캡처)
▲강소라(출처=SBS '강심장' 캡처)

배우 강소라가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하는 가운데 강소라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학창시절 평소에 무협 내공들을 흉내 낼 정도로 무협소설에 빠져 있었다"며 "중학교 때 무협지의 첫맛을 알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소라는 "중학생 때는 실제 무협 소설가로 활동했었다"며 "인터넷에 '비연신검'이란 제목의 무협지를 연재했고 네티즌 무협 마니아들로부터 인기도 많았다. 하루 조회수가 1,000건은 거뜬히 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강소라는 어떤 내용의 무협지였는지 묻자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다 배신을 당하게 된다. 나중에 꽃이 휘날리면서 제자가 스승의 뜻을 알아차리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배우 박신양과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호흡을 맞춘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을 유쾌하게 다루는 드라마다.

강소라는 어려서부터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독립적이고 악바리 근성을 가진 엘리트 변호사 이은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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