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교통대책] 고향길은 7일 오전, 귀경길은 9일 오후 밀린다

입력 2016-02-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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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7일에 집중(37.5%)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귀경인원은 설 당일(32.3%)과 다음날인 9일(43.7%)에 많을 전망이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시에는 설 하루 전인 7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5.5%로 가장 많았다. 귀경 시에는 설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27.1%로 가장 많았으며, 설 다음날인 9일 오후 출발도 25.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설 당일인 월요일 부터 화요일까지 귀경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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