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군입대 "체력 아직 20대 못지않으니 괜찮을 것" 다짐

입력 2016-02-0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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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방송 캡처)
(출처=연합뉴스 방송 캡처)
지난 1일 오후 육군 현역병으로 가수 이승기가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승기는 입소식이 치러진 논산훈련소에서 팬들을 위해 작은 행사를 열고 취재진에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라며 "많이들 와주셔서 참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기는 다소 늦어진 입대에 "나이가 차서 가는 만큼 인사드리기 부끄러운 면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늦게 간다고 주위에서 놀린 사람들이 없다"며 "다들 시간 금방 간다고 위로해주더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걱정하는 팬들에 "체력도 20대 못지않으니까 아직 괜찮을 것 같다"며 "조용히 튀지 않게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5주간 군사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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