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김고은·박해진, 로맨스 빨간불…"시간 갖자"

입력 2016-02-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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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박해진(출처=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영상 캡처)
▲'치인트' 김고은·박해진(출처=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김고은과 박해진의 러브라인이 삐걱되는 모양새다.

1일 방송된 '치인트'에서는 홍설(김고은 분)이 오영곤(지윤호 분)에게 보낸 유정(박해진 분)의 문자를 보게된 후 유정의 마음을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설은 유정에게 "정말 선배가 오영곤에게 보낸 거냐"라고 캐물었고, 유정은 "맞다"고 인정했다. 홍설은 "내가 볼 때는 선배가 나서서 오영곤을 부추겼다. 걔가 그런 애라는 걸 정말 몰랐냐"라고 화를 냈다.

유정은 "1년 전 문자를 가지고 왜 이러냐. 이러지 말자"라고 홍설을 재차 타일렀다. 하지만 홍설은 "우리 시간을 좀 갖는 게 좋겠다. 선배랑 이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선배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라며 눈물 흘렸다.

이어 홍설은 " 다가가도 싶은데 다가갈수가 없다. 이번에는 선배도 한 번쯤 깊게 생각해봐달라"며 돌아섰다.

한편 tvN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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