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알고보니 교수? 모교 한양대 특별교수 채용

입력 2016-01-28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근석(출처=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장근석(출처=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장근석이 모교인 한양대에서 교수로 강의를 펼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근석의 홍보사는 지난 21일 장근석이 최근 자신의 모교인 한양대에 특별교수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홍보사에 따르면 장근석은 국내 대학 최초로 '나눔 교수'란 타이틀을 달고 한양대 강단에 나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장근석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콜티넨탈 호텔에서 진행한 한양대 비전선포식에 참여, 나눔교수 위촉식을 갖고 향후 활발한 교수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엔 배우 장근석을 비롯해 이상완 전 삼성전자 사장, 하충식 한마음병원 이사장, 문채수 명화공업 회장, 김철종 새한산업 회장, 고 송재성 성호그룹 전 회장 등 총 6명이 '나눔 교수'로 위촉됐다.

평소 장근석은 자신의 꾸준히 자신의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졸업 당시 모교에 12억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교수로 위촉된 장근석은 이번 학기부터 국내 최초로 개설한 자선 교양과목에서 특별교수로 채용돼 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눔 교수 위촉은 국내 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로 그의 남다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2015 장근석 라이브'로 3년 만에 국내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지난 9월엔 팬클럽과 함께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근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1,000
    • -3.78%
    • 이더리움
    • 3,014,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87%
    • 리플
    • 2,025
    • -1.41%
    • 솔라나
    • 125,900
    • -4.77%
    • 에이다
    • 376
    • -2.8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02%
    • 체인링크
    • 13,040
    • -3.12%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