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거래 피해 소상공인 상담서비스 '울화통' 운영

입력 2016-0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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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애로 해결을 위한 전담 상담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내에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인 ‘소상공인 울화통!’를 개설하고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울화통은 불공정거래 정보를 유형별로 분석 제공하고, 피해 예방교육, 전문가 상담, 피해구제 등까지 지원한다. 소진공의 피해지원본부에서 59개 상담센터의 상담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전문가를 직접 현장에 파견하는 등 피해유형별 맞춤지원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피해상담 이후 필요시 전문가 자문과 상담과정에서 확인된 불합리한 법·제도의 개선 등 사후대책까지 일괄 지원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고충을 맘껏 털어놓고 해결할 수 있는 장(場)을 만들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공정하지 못한 거래 관계로 억울함에 눈물 흘리지 않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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