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설법인 역대 최대… 9만3000개 돌파

입력 2016-01-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신설법인이 역대 최대치인 9만3000개를 돌파했다.

28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세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법인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9만3768개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만4000개 돌파에 이은 역대 최대치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1.6%), 제조업(21.5%), 건설업(10.4%) 등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 대비 법인 설립 증가규모가 큰 업종은 부동산임대업(2288개), 도소매업(2148개), 건설업(1597개)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대표자 연령 기준 40대(38.1%), 50대(26.1%), 30대(21.8%) 순이었고, 특히 30세 미만(28.3%) 구간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제주(26.2%), 울산(23.2%) 등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한, 여성 법인설립도 전년 대비 12.7% 증가한 2만2229개로 비중이 소폭 늘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벤처창업생태계 조성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코리아그랜드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등 정부 내수활성화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9,000
    • +0.3%
    • 이더리움
    • 3,045,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8%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27,200
    • +1.9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86%
    • 체인링크
    • 13,330
    • +1.7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