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FOMC 새해 첫 회의서 기준금리 동결…3월 인상 가능성

입력 2016-01-2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기업 여자화장실서 ‘몰카’ 발견… 렌즈가 양변기쪽 향해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김유나양, 27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김부선, 이재명 시장 SNS 공개 저격…“수치심도 모르나” vs “왜 남탓?”

윤시윤 전역… “걸그룹 마마무, 군생활에 큰 힘 됐다”



[카드뉴스] FOMC 새해 첫 회의서 기준금리 동결…3월 인상 가능성

미국 연방 기준금리가 동결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준)는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중국발(發) 악재와 유가 폭락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안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경제성장이 둔화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3월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한편, 앞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7년간 이어졌던 ‘제로금리’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78,000
    • +0.23%
    • 이더리움
    • 4,242,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2.09%
    • 리플
    • 2,754
    • -3.5%
    • 솔라나
    • 183,700
    • -3.21%
    • 에이다
    • 544
    • -3.89%
    • 트론
    • 412
    • -1.2%
    • 스텔라루멘
    • 314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10
    • -5.42%
    • 체인링크
    • 18,280
    • -3.59%
    • 샌드박스
    • 17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