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국보위 참여 공식 사과

입력 2016-01-27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과거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에 참여했던 전력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까지 국보위 참여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후회한 적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총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야권의 표밭인 호남 정서를 감안해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위에서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 때 간단히 말씀을 해서 상당한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보위가 성립된 과정에서 나타난 제반 상황에 대해서는 저 자신도 철저하게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저의 전문성 때문에 국보위에 참여하게 됐던건데, 당시 광주 상황을 경험한 분들은 굉장히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5,000
    • +7.65%
    • 이더리움
    • 3,283,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379,400
    • +25.59%
    • 리플
    • 1,925
    • +14.52%
    • 솔라나
    • 126,100
    • +5.88%
    • 에이다
    • 299
    • +11.5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9.83%
    • 체인링크
    • 15,780
    • +8.68%
    • 샌드박스
    • 65.57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