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박희순과 혼인신고, 과거 발언 재조명 “결혼식 한다면 소박하게 할 것”

입력 2016-01-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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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 박예진 (뉴시스 )
▲배우 박희순, 박예진 (뉴시스 )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박예진의 결혼식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박예진은 과거 한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에서 연인 박희순을 언급하며 “좋은 친구 같은 존재이고 연애한 지 오래돼 특별한 데이트를 하기보다는 일상을 함께 보내는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소박하고 사적인 결혼식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희순의 소속사는 27일 박희순과 박예진의 혼인신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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