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익 6.8%↓… 이종통화 약세 직격탄

입력 2016-01-27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매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6.8%나 하락했다. 중국 지역 판매가 감소했고 유로와 루블 등 이종통화 약세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36조 197억 원, 영업이익이 6.6% 감소한 2조 934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 늘어난 29조 715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12.7% 줄어든 1조 5970억 원에 그쳤다. 국내외 SUV 등 고사양 차종 증가로 매출 증가했으나 중국지역 판매감소와 유로와 루블 등 이종통화 약세 영향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A/S부품사업 부문은 매출액은 6조 3042억 원, 영업이익은 1조 3376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내외 UIO 증가, 미주‧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보수용 부품 판매호조 및 물류 합리화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2,000
    • +2.73%
    • 이더리움
    • 3,298,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84%
    • 리플
    • 2,017
    • +2.59%
    • 솔라나
    • 123,700
    • +3.6%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88%
    • 체인링크
    • 13,460
    • +3.2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