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9일까지 컴플라이언스 위크...'준법문화 생활화'

입력 2016-01-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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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관련 새해 다짐 엽서를 적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관련 새해 다짐 엽서를 적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준법문화를 생활화 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5년 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직원들이 전통놀이 투호를 즐기고 업무나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준법경영에 대한 퀴즈를 푸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삼성물산은 딱딱하고 어려운 준법경영을 임직원들이 재미있고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요가·음악회 등을 접목한 이벤트를 매년 실시한다.

회사 측은 지난 2010년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상시 조직으로 발족하고 임직원의 규정준수 및 자율실천을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또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는 등 직원 개개인이 글로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삼성물산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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