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원격으로 모바일을 제어한다"

입력 2016-01-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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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컴과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사업' 제휴

▲이준영 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지영만 어니컴 대표(사진 왼쪽 다섯번째) 등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주식회사C&C)
▲이준영 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지영만 어니컴 대표(사진 왼쪽 다섯번째) 등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주식회사C&C)

SK주식회사 C&C는 어니컴과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SK주식회사 C&C 판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준영 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문장과 지영만 어니컴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에 접속해 모바일 기기를 원격에서 체험하거나 모바일 테스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 구축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지보수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진행키로 했다.

우선 먼저 금융사∙통신사∙공공기관 등 모바일 서비스 개발이 많은 곳과 모바일 기기 제조∙ 유통사 등

모바일 테스트 센터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의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이하 테스트 센터)’ 구축 시장 발굴에 나선다. 테스트 센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인터넷으로 센터내 모바일 단말기에 접속해 모바일 서비스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양사는 보다 많은 기업들의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 구축을 위해 △쇼핑몰의 신규 단말기 체험 서비스 △콜센터 상담원의 모바일 서비스 문의 고객 응대 지원 △직원 대상의 모바일 원격 교육 서비스 △통신사의 글로벌 로밍 테스트 지원 등 바로 적용 가능한 ‘신모바일 서비스 모델’도 마련 중이다.

이준영 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문장은 “원격 모바일 테스트 센터는 모바일 서비스 개발∙운영을

위해 오프라인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과 테스트 업무 비효율성을 개선했다”며 “안정적인 정보보안 환경하에서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전 산업에 걸친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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