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시간을 달려서’로 돌아온 여자친구

입력 2016-01-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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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요계 신인상을 휩쓴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시간을 달려서’를 발표하며 인기 굳히기에 들어갔다.

25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는 여자친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데뷔곡 ‘유리구슬’과 하반기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2015 멜론 어워드’, ‘하이원 서울가요대전’, ‘2015 골든디스크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여자친구의 신곡 ‘시간을 달려서’는 앞서 발표된 곡들처럼 힘 있는 비트에 서정적 가사와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다.

여자친구는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이 절도 있는 칼군무였다면 신곡은 무용처럼 선이 고운 춤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을 달려서’로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며 “1위를 한다면 멤버 전원이 번지점프를 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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