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한-호주 FTA 양국 모두 이익"

입력 2007-05-21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터로 주한호주 대사 면담...정부에 조속한 추진 요구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한-호주간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며 정부에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조 회장은 21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피터 로우 주한호주 대사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의 호주 순방시 양국정부가 합의한 한-호주 FTA 타당성 조사를 위한 공동연구가 아직 실천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양국간 교역 및 투자확대를 위해 한-호주 FTA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호주 FTA는 차기 FTA 추진 대상 중 상대적으로 필요성이 높게 평가되면서 최근 재계가 협상 추진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호주 APEC 개최와 관련해서도 양국간 경제협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으며, 로우 대사는 존 하워드 호주 총리 명의의 'APEC 비즈니스 서밋' 공식초청장을 조 회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회장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제28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한국측 위원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를 개최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7,000
    • +0.03%
    • 이더리움
    • 2,97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1%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8.88%
    • 체인링크
    • 13,07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