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 상승세 가운데 대표직 내려놓게 돼 다행”

입력 2016-01-26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26일 “이번 총선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지 못하게 된 데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분들을 모셔서 분위기가 반전되고 우리당 상승세가 시작되는 가운데 (대표직을) 내려놓게 돼 다행”이라고 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인재영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저는 내일이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국민들은 사람을 통해서 정당을 평가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늘 새로운 정당이 되겠다고 말하고, 혁신을 말하지만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우리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특히 김종인 선대위원장께서 우리당을 잘 이끌어주실 거라고 확신한다”며 “인재영입위원회 정말 중요한 기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재영입은)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계속 해 나가야 할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당 운명의 절반이 걸렸다”며 인재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99,000
    • -0.7%
    • 이더리움
    • 3,42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2.21%
    • 리플
    • 1,924
    • -6.24%
    • 솔라나
    • 134,700
    • -1.39%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70
    • -2.06%
    • 샌드박스
    • 49.3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