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파격 주문...“자연주의 딱 싫어” 깨알재미

입력 2016-01-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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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제공)
(출처=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가 파격적인 주제로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를 위해 요리에 나선 미카엘과 김풍의 대결이 펼쳐진다.

박나래는 평소 술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문에 앞서 박나래는 "집에 '나래Bar'를 차려놓고 직접 만든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는 걸 즐긴다"며 만취한 상태에서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안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박나래의 이색 주문에 미카엘과 김풍이 요리에 나섰다.

MC김성주는 "불가리아 술꾼 미카엘과 작업주의 달인 김풍"이라고 두 셰프를 소개하며, 만취한 상태인 것처럼 요리하라는 이색 미션을 내줬다.

이에 미카엘과 김풍은 술 취한 듯 비틀거리며 요리를 시작해 셰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박나래는 자연주의 요리로 유명한 샘킴 셰프에게 "자연주의 딱 싫다"고 밝히며 지극적인 맛을 요구했다.

박나래의 냉장고 속 재료로 진행되는 김풍VS미카엘 셰프의 대결은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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