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주공항 체류객 위해 김포-김해공항 심야운행 일시허용”

입력 2016-01-25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 체류객들의 조속 귀가를 위해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에 대한 심야 운항 제한을 25일 밤 11시부터 26일 아침 6시까지 해제해 24시간 운항이 가능토록 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제주공항의 체류 여행객 수송 상황을 보아 필요할 경우 추가 운항제한 해제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포ㆍ김해공항에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을 위해선 공항철도, 지하철, 공항리무진 등의 연장 및 추가운행을 하도록 연계교통 계획도 마련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 인근 지역주민들은 항공기 심야 운항에 따른 소음이 발생하더라도 제주공항 체류객의 불편을 고려해 깊은 이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의 운항이 재개된 후 이스타항공B-737기가 149명의 탑승인원을 태우고 오후 2시48분 김포공항발 첫 이륙을 실시했다.

국토부는 이를 시작으로 총 8만6960명으로 추정되는 체류객들의 수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현재 정기편 143편과 임시편 47편을 투입, 총 190편에 3만9000여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1.27%
    • 이더리움
    • 2,61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30
    • +1.17%
    • 솔라나
    • 108,500
    • +3.9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3.65
    • +2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