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사업가 이영돈과 2월 26일 신라호텔서 결혼

입력 2016-01-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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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뉴시스)
▲배우 황정음 (뉴시스)

배우 황정음이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투데이에 “황정음이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8일 데이트 중인 사진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황정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공개 열애 한 달 만인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황정음이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씨제스 측은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새해를 맞아 양가 부모님께서 두 사람의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셔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정음의 예비신랑 이영돈은 1982년생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다.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는 철강회사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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