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병지 “우리 아이 일방적으로 폭행하지 않았다”… 상대 부모·교사 상대 소송

입력 2016-01-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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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병지 “우리 아이 일방적으로 폭행하지 않았다”… 상대 부모·교사 상대 소송

축구선수 김병지가 초등학생 아들의 폭행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 폭행 논란과 관련해 거짓 주장이 나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병지는 “상대측 어머니 A씨가 만들어낸 거짓 사실에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평생지울 수 없는 큰 상처들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는 일방적인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A씨는 자신의 아들이 김병지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글과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이에 최근 김병지는 상대 학부모와 담임교사, 학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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