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앤, '쌀눈조아' 홈쇼핑 공략 본격…"건강식품 사업 확대할 것"

입력 2016-0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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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앤은 25일 '쌀눈조아' 건강식품의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판매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에이원앤은 지난해 '쌀눈'의 대량 추출, 생산에 성공한 쌀눈조아에프앤비에 지분을 투자, '쌀눈'의 독점판매, 유통권을 취득했다.

회사 측은 쌀눈조아에프앤비 인수와 함께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사업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26일 CJ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쌀눈조아는 원형이나 분말로 바로 복용이 가능 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쌀눈에는 옥타코사놀, 알파토코페롤, 감마오, 리자놀, 가바(GAVA), 식이섬유, 리논레신, 베타시스테롤, 비타민B1, B2, B6, 미네랄, 칼슘 등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학습 및 기억능력 향상, 신장 및 간기능 개선 등의 뇌활성 신경전달 물질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가바(GAVA)와 체지방률 감소 및 콜레스테롤 감소 등 혈액 내 산소운반기능에 작용하는 옥타코사놀이 다량 포함돼 있다.

에이원앤 관계자는 "경영진 교체 이후 성공적인 자금조달, 교육사업부문의 내실있는 구조조정, 적자 사업부문의 과감한 철수로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기업으로 전환했다"며 "건강식품 사업진출 등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에는 성장모멘텀 확보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이번 CJ홈쇼핑 론칭과 함께 이미 충청북도 천안시에 신규 공장부지를 마련해 허가신청 중에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 '쌀눈'의 대량 생산설비 신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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