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IBK기업銀과 손잡고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 진출

입력 2016-01-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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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
(사진출처=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이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에 진출한다.

라이프플래닛은 IBK기업은행과 제휴계약을 맺고 모바일 방카슈랑스 전용 어린이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채널 강화에 나선 IBK기업은행과 함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방카슈랑스는 고객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동일 보장의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가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무)라이프플래닛b어린이보험'은 가장 핵심적인 보장인 암,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보장한다. 만기환급률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무)라이프플래닛b어린이저축보험'은 최초의 모바일 교육자금 저축보험이다. 자녀의 학자금, 대학 등록금, 유학비 등 목적에 따른 자금을 필요한 시기에 중도 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IBK기업은행의 모바일앱인 'i-ONE뱅크'의 상품가입 메뉴인 '보험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앱에 접속해 보험몰 내 관심상품을 선택한 후, 부모 및 자녀 생년월일과 성별을 입력하면 보험료 확인부터 가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테크, 종합금융 시대에 발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인터넷 생보업계 1위(월납 초회보험료 기준)의 위상에 걸맞게 혁신적인 모바일 방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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