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현역 아이돌 다이아 출전…가희 "지저분한 무대였다" 혹평

입력 2016-01-23 0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듀스101' 가희(출처=엠넷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가희(출처=엠넷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에 출전한 다이아 전 멤버들이 트레이너 가희에게 혹평을 받았다.

22일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가 첫 방송됐다.

이날 연습생들은 레벨 테스트를 받았고 MBK 소속으로 4개월 동안 다이아라는 팀으로 활동한 채연과 희현, 티아라 멤버 후보였던 다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채연과 희현은 "저희가 원래 데뷔를 하기 전에 이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다이아 활동하며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힘들겠지만 다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면 좋겠다"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무대 후 가희는 "무대가 너무 지저분하다"고 혹평했다. 그러나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은 다니의 업그레이드된 댄스 실력에 감탄했고, 김다니는 B, 기희현, 정채연은 C 레벨을 안겼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프로듀스10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86,000
    • +2.21%
    • 이더리움
    • 4,675,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893,000
    • +0.45%
    • 리플
    • 3,112
    • +2.37%
    • 솔라나
    • 203,200
    • +2.89%
    • 에이다
    • 641
    • +2.4%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6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40
    • -1.62%
    • 체인링크
    • 20,980
    • +1.3%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