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 개장행사, 22일 열려

입력 2016-01-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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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 개최 준비중인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 (뉴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 개최 준비중인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 (뉴시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 개최 장소인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가 22일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첫 테스트 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열릴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코스와 곤돌라를 비롯한 대회지원 시설과 부대시설 등에 대한 모든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장 행사는 건설 경과보고와 FIS 기술 고문의 개장승인 확인, 테스트이벤트 준비 상황 보고, 기자회견, 곤돌라 탑승, 코스 주행 시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 테스트 이벤트는 내달 6일부터 이틀간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로 열린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테스트 이벤트를 위한 필수 시설을 완공하며 전체 공정률의 6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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