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국산 맥주 ‘울고’ 수입 맥주 ‘웃고’…“맛있고 싸니까”

입력 2016-01-21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도 국산 맥주 소비는 줄고, 수입 맥주 소비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4일 한 대형마트의 국산 맥주 매출 성장률은 마이너스였으나, 수입 맥주는 매출 성장률이 22.2%에 달했다.

한 대형마트의 경우 수입 맥주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 성장률이 7월 31.0%, 8월 17.4%, 9월 15.7%, 10월 21.2%, 11월 -0.4%, 12월 24.2%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국산 맥주인 카스는 지난해 7월 -18.1%를 기록한 이후 12월까지 4.3%를 넘지 못했다. 하이트도 지난해 12월 4.6%를 제외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클라우드 역시 7∼12월의 절반 이상이 마이너스였다.

온라인상에는 “수입해 오는 회사 대부분이 어차피 한국 맥주회사다”, “수입 맥주가 맛도 있고 싸더라”, “수입 맥주 할인판매를 막는 제도 개선을 한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1,000
    • -3.7%
    • 이더리움
    • 3,239,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291,200
    • -4.21%
    • 리플
    • 1,738
    • -10.64%
    • 솔라나
    • 131,000
    • -5.89%
    • 에이다
    • 264
    • -6.71%
    • 트론
    • 453
    • -0.88%
    • 스텔라루멘
    • 239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02%
    • 체인링크
    • 14,710
    • -6.19%
    • 샌드박스
    • 45.05
    • -7.59%
* 24시간 변동률 기준